* 코로나 사태 이전에 만들었던 활동입니다! 😍 저는 향기 나는 물건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향기가 나는 것들을 열심히 만들고 모으고 있어요. 특히 요즘 같이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을 때 집에서 좋은 향기가 나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의 공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패브릭 미스트와 룸 스프레이를 만들었던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실 디퓨저와 향수는 원하는 향을 잘 선택하고 배합해서 용기에 담아주면 끝나다보니 정말 만들기 간단한 작업인 것 같아요! 킁킁 저를 설레게 하는 다양한 향료들과 이것들을 잘 담아줄 스프레이 공병이 준비됐습니다. 1. 섬유 탈취제 만들기 먼저 섬유 탈취제를 만들어 봅니다. 원하는 향료를 골라준 후 전자 저울을 이용해서 향을 4그램 넣어 주었습니다.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