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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뚤마뚤 데일리백 추천! 휘에트 Hyyet 로 백 리뷰

빕비 2025. 11. 19. 18:54

요즘 데일리백으로 정말 잘 들고 다니는 가방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올해 2월,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브랜드 휘에트(Hyyet)

평소 어깨에 휘뚤마뚤 가볍게 멜 수 있는 스타일의 가방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휘뚤마뚤 스타일에 수납력도 좋고 스트랩 매듭 포인트까지 줄 수 있어서 마음이 쏙 들었습니다 🩷

실물 & 패키징 후기

더스트백과 엽서의 회색빛 하늘색 컬러가 브랜드의 시그니처 색인데,
기다린 보람이 있을 만큼 실물과 패키징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가방 안감에도 동일한 컬러로 포인트를 줘서 더 마음에 들었는데
제가 평소 좋아하는 색이라 더 기분 좋았습니다~


입구 쪽에는 자석 클로징이 있어 가볍게 잠글 수 있는데요.
완전히 지퍼로 막히는 형태는 아니고 내부 수납 포켓이나 분리 공간은
따로 없어서 작은 소지품은 파우치에 담아 넣는 게 좋습니다


스트랩 & 착용감

스트랩은 한쪽이 고정된 긴 디자인이고,
안쪽 버클로 4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한데요.

길게 잠그면 크로스백, 짧게 잠그면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해요!


이 가방의 포인트!
스트랩을 가장 짧게 했을 때 안쪽에 여분 스트랩이 남는데,
이걸 묶어 매듭 포인트를 만들 수 있어요!
(물론 매듭 없이 깔끔한 어깨끈 스타일로도 착용 가능)

저는 이 매듭 디자인이 너무 포인트라
주로 숄더백으로 들고 다니는 중입니다🤩


소재 & 변형

제품은 양가죽이라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살짝 도는데요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평평한 모양이었는데
5개월 넘게 자주 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면서 더 멋스러워졌어요

초반에는 숄더로 메면 어깨에서 미끄러져서 조금 불편했는데
가죽이 어느 정도 길들여지니까 어깨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에요

참고로 저는 2월 구매자라 램스킨 버전인데,
6월 이후 제작분은 소가죽 버전으로 변경됐더라구요!

양가죽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질감, 소가죽은 탄탄하고 내구성이 높아서
두 가지 모두 매력적인 것 같은데요~
저는 램스킨 가방은 처음인데 확실히 소가죽보다 섬세한 느낌이 있어서
조심조심 아껴서 들고 있어요🥹

착용 샷 느낌 & 수납력

숄더백으로 들었을 때 옆에서 보면 가죽 주름이 자연스럽고 정말 예뻐요!


수납 공간도 넉넉해서 이것저것 넣고 다니기 좋고
편하게 휘뚤마뚤 들고 다니기 좋은 데일리 백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5개월 넘게 실사용해본 휘에트 가방 리뷰였습니다
처음에는 예뻐서 구매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죽이 자연스럽게 길들여져
편하게 휘뚤마뚤 매기 좋고, 숄더·크로스 모두 가능해서 활용도도 좋더라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한 번 구경해보세요😄

https://www.hyyet.com/product/ro-bag-black-7%EC%B0%A8-%EC%9E%85%EA%B3%A0/39/category/47/display/1/